오늘까지 작업중인 녀석들 입니다.

안녕하세요^^

추운 날씨에 사무실에 틀어밖혀서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.

이제 다음 다음주 부터는 다시 쇼핑몰일을 시작할것같고~~~ 그전에 밀려있는 작업들을 모두 완료할 예정으로 열심히 작업중 입니다. (예정은 예정일뿐 ~~~^^;;)

슈퍼로봇류눈 색상이 화려한만큼 진도가 안나갑니다.

그만큼 마스킹의 압박이.~~~ 그래도 다만들어 놓으면, 예쁩니다^^ 그 맛에 만드는겁니다.

이번 다이탄 과 볼테스 역시 알록 달록한 색상이 저를 아주 미치게 만듭니다^^

특히 볼테스는 일전에 만들어본 경험이 있지만, 역시 어렵습니다. (특히 발 의 색상분할은... 예술 입니다^^)

곁다리로 작업하고 있는 보스보롯은 한 덩치를 자랑 합니다.

칠 이나 조립 모두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. 다만 덩치가.  보스보롯을 무광으로 할지 유광으로할지 고민 중입니다. 아마도 다이탄 과 볼테스를 마무리 할때쯤 결정 날것 같습니다.

제 것은 언제나 남는 도료로 휘리릭~~~

 

 

볼테스 와 다이탄의 파랑이 너무 밝게 나왔네요^^ 실제 색상은 좀더 어둡습니다.

보스의 표정이 볼테스의 머리를 한데 쥐어 밖으려는 것 같습니다.....-_-;;

좌 측의 아가씨? 로봇들은 언제 만들어도 기분을 좋게 해주는 아이템 입니다.^^(이런 생가을 하는 저는 변태 일까요?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