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에 올린 작업중 사진 2탄 입니다. 그래봐야 먼저번것 중 완성된 녀석들과 다른녀석들 몇종 추가사진 입니다.
일단 사진 나갑니다.
항상 지저분한 작업대 입니다. 정리하고픈 맘은 굴뚝인데 거의 불가능 합니다. 작업대 밑은 더 지저분 해요~~~
볼때마다 귀여움의 포스를 한껏 풍겨주는 대두형제 입니다.
이제는 보유하고있던 킷도 거의 떨어져가는 달타니어스와 라이딘 입니다. 제 것을 만들때가 된듯 합니다^^
"블랙" 예전에는 별관심이 없었던 쟝르인데, 이제는 필히 하나씩 만들어줘야만 할것같은 존재가 되 버렸습니다.
너무 예뻐요~~~
한 덩치하는 녀석들 입니다. 개인적으로 토모 의 작품은 별로 라고 생각 합니다. 하지만 일단 완성후의 느낌은 하야미의 작품과는 많은면에서 비교가 됩니다. 존재감이 좋습니다.(토모의 작품은 대부분 베이스 없이도 자립을 아주 잘 합니다.(다리통이 워낙 굵직해서요^^) 자꾸 넘어지는 녀석들은 정말 싫어요...)
하나 하나 정성들여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, 요즘 제 사무실이 너무 복잡 합니다. 덕분에 사진한번 찍으려면 거의 이사 수준으로 치워야 됩니다.... 덕분에 이렇게 성의없는 사진으로 나갑니다.(죄송-_-; 합니다.) 앞으로는 좀더 성의 있는 사진으로...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