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카데미 의 커티샥을 작업중 입니다.
범선을 만드는것은 이번이 몇번째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. 제 기억으론 대충 세번째 쯤 될려나요^^
유럽이나 미국쪽 메이커의 범선제품 보다는 아무래도 신제품 이다보니 조립성은 아주 좋습니다.
하지만 마지막의 실메는 작업은......거의 죽음 입니다^^ 아마 범선 작업중에 제일 힘든작업이 실메는 작업이 아닌가 합니다.
사진 나갑니다. (요즘 사무실 사정으로 배경지 없이 책상 위에서 그냥 찍었습니다^^)
책상위가 엄청 지저분 합니다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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